목회칼럼

제목 2020년 11월 22일 <목장공과>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요 19:28-42)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20-11-22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19:28-42)

 

 

(서론)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성인 혹은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다 같은 것이고 기독교도 그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유일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예수 믿어야만 지옥가지 않고 천국간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유일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실이고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영원한 운명을 가르는 유일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은 다르다

 

 1) 예수님이 다른 위인이나 종교의 교주와 달리 유일한 구세주이신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예수님은 죽으셨지만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모든 위인들과 성인들은 결국 다 죽었다. 인류 중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뿐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유 일한 의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2) 예수님이 유일하신 구세주이신 두 번째 이유는 예수님에 관한 모든 예언이 백프로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출생, , 죽음 전체가 예수님 오시기전 천년부터 40여명의 선지자들이 예언된 것이다. 그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위인이나 성인은 죽은 후에 신화와 전설이 되어 그 스토리가 전해질 수는 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출생 전에 예언된 것이 이루어진 사실이 된 예는 전무후무, 유일무이하다.

 

2. 예수님은 다 이루셨다

 

 1)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일곱 마디 중에 가장 위대한 말씀은 다 이루었다이다. 이 세상을 떠나 시기 전 마지막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의 죽음을 기록한 다른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운명하 실 때 흑암이 덮이고 지진이 나고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다고 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예언된 것이 이루어진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도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물론 부활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재림도 이루어질 것이다)

 

 2)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기 위해오신 것이요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의 동정녀 잉태, 베들레헴 탄생, 모든 사역, 그리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다 사실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다 이루신십자가 죽음은 단순히 예언이 이루어진 것 이상의 의미 가 있다. 그것은 우리 모든 죄의 구속, 즉 죄사함과 구원의 사역을 다 이루셨다는 것이다.

 

 3) “다 이루었다” (테테로스타이) 라는 말은 상업적 용어로서 죄값을 다 치루었다는 뜻이다. 노예 의 값을 치루어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죄와 그 죄의 형벌을 면제받은 것이다. 인 과응보에서 자유롭게 된 것이다. 이제는 의인으로, 자유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복을 누리고 살게 된 것이다. 우리가 받을 천벌을 예수님이 받으시고 모든 죄에 대한 구속의 사역 을 다 이루신 것이다. 죄의 대속을 다 이루신 것뿐만 아니라 모든 의의 요구를 다 이루신 것 이다.

 

3. 예수님은 장사되었다

 

 1) 예수님이 단지 십자가에서 처형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정식으로 장례를 치루게 된 것은 예수님 의 죽음이 확실하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그 예수님의 장례를 치룬 자들은 놀랍게도, 뜻밖에 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가족이 아니다.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두 사람, 즉 아리마대 요 셉과 니고데모였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당시의 엘리트였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마음 으로만 예수를 믿은 자였다.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고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예수님 의 시체를 받아내고 값비싼 향품 백 근 (33킬로) 으로 시신을 씻고 세마포로 싸고 새 무덤에 안치했다.

 

 2) 그들의 변화는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라는 선언의 적용이요 결과요 열매이다. 그들의 용기와 믿음은 가히 혁명적인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구하고 가장 멋진 장례를 치룬 것은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것, 자살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천국에서 하늘의 큰 상급을 받았을 것이 다. 이 두 사람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를 본받자. 항상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무시하거나,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자.

 

(결론)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알고 고백하자. 미지근하고 어정쩡한 상태에서 벗어나자. 차든지 뜨겁든지 하자.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믿고 그 이루신 모습으로 살아가자. 주님이 정말 나를 필요로 하신다면 예와 아멘으로 순종하자. 언제까지 미루고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예배의 자리, 목장의 자리, 기도의 자리, 전도의 자리, 헌금의 자리, 헌신의 자리를 차지하는 진짜 예수 제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 눔

 

 1. 설교 듣고 결단하여 실천한 것, 혹은 말씀 붙들고 기도한 것의 응답이 있으면 나누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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