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 2020년 11월 22일 <목회서신>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20-11-22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는 의사로서 수천 명의 질병을 식이요법으로 고치고 있는 황성수 박사의 최근 책입니다. 핵심은 공장에서 만드는 음식을 먹지 말고 땅에서 나는 자연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고기 생선보다 현미, 감자, 고구마 그리고 과일과 야채 같은 채식을 위주로 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의 주장은 수천만권이 팔린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과 일맥상통합니다. 이 책을 보고 더욱 채식 특히 현미식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비만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비만을 해결하는 길은 다이어트 요법을 요란하게 하는 것보다 채식 위주의 식사 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절대적입니다. 채식으로 군살을 없애고,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체중은 자기 키에서 100을 뺀 숫자에 0.8을 곱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약간 마른듯 한 것이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살을 빼려고 하지 말고, 건강한 몸 가꾸기의 원리 원칙을 꾸준히 따르면 저절로 살이 빠지고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는 것이지요. 무릇 모든 성공과 행복의 법칙은 자연스럽게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원리대로 흐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인공이 아닌 자연의 식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같은 확실한 원리와 원칙을 그냥 그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대로 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행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하지도 않고 불평이나 변명만 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기도나, 전도나, 사역이나, 모든 영적인 활동도 그냥 하면 됩니다. 하지도 않고 어렵다고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좋은 것은 그냥 합시다. 하라는 대로 합시다. 그러면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나는 그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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