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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2019년 9월 8일 내 믿음은 참 믿음인가? (요 4:43-54)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19-09-08
조회수 26

내 믿음은 참 믿음인가? (4:43-54)

 

 

(서론) 예수를 믿는 성도들 중에 정말 오늘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백프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 비극적인 일은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죽은 다음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로서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차라리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전도라도 하지만, 믿는다고 착각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믿음에는 겉믿음과 참믿음이 있습니다. 왕의 신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참 믿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참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주님을 찾아야 한다

 

 1) 왕의 신하는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찾았다. 고관으로서 무명의 청년을 30킬 로 떨어진 곳까지 찾아갔다. 믿음이란 예수님을 찾는 것이다. 가만히 있다고 해 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4:46-47, 7:7)

 

 2) 참믿음을 가지려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고관은 참믿음이 있었기에 세 속적 권세보다 신적 권세를 찾아간 것이다. 믿음은 예수님을 높이는 것이다. 나 는 죽고 예수가 사는 것이다. 예수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식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10:17)

 

 

2. 찾되 끈질기게 찾아야 한다

 

 1) 참믿음이 되려면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고관은 예수님의 꾸중에 실망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더 끈질기게 매달렸다.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라 며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4:48, 4:49)

 

 2) 참믿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관은 처음에 죽기 전에 고침을 받아야 한다는 상식적인 믿음이었다. 참 믿음은 죽어도 산다는 믿음이다. 하나님이 쉽게 주시지 않아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 참 믿음이다.   (8:8)

 

 

3. 말씀을 믿어야 한다

 

 1) 고관은 표적의 믿음에서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전환되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 을 믿고갔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 고관의 아들을 살리실 뿐 아니라 고관의 허약 한 믿음을 강하게 하셨다. (4:40)

 

 2) 믿음의 재료와 매개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다가오신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비롯된다. (8:32)

 

 

4. 남에게 전하는 믿음이다

 

 1) 참믿음은 남에게 전파된다. 고관은 아들이 살아난 것을 가족과 이웃에게 강력하게 전하여 온 집안이 다 믿게 되었다. 믿음은 전파된다.   (4:51-52, 4:53, 16:31)

     

 2) 참믿음은 자기 안에 갇혀 있을 수 없다. 믿음은 누룩처럼 전파된다. 표적보다 말 씀을 듣고 믿는 믿음이 더 강력하고 오래가고 확산된다.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20:29)

  

 

(결론) 겉믿음, 가짜믿음이 아니라 참믿음, 진짜믿음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1) 열심히 믿음의 주를 찾으라 (2) 찾되 끈질기게 만날 때까지 찾으라 (3) 표적이 아닌 말씀을 믿으라 (4) 그 믿음을 나만 가지지 말고 남에게 전해 주라. 예수믿는 것은 취미생활이 아니다. 예수에게 올인하는 것이다. 예수처럼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그럴 때 고난과 문제와 질병도 참믿음의 사람이 되는 축복의 기적이 되는 것이다.

 

나 눔

 

 1. 설교 듣고 결단하여 실천한 것, 혹은 말씀 붙들고 기도한 것의 응답이 있으면 나누 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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