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교회

목회칼럼

제목 2019. 8. 25. 위기는 위대한 기도다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19-08-27
조회수 44

위기는 위대한 기도다

 

 

 우리 모두가 다 알다시피 지금 우리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그렇고, 한국교회, 성시교회, 목장교회, 그리고 각 가정과 일터와 개인에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세우는 신약교회가 되기 위하여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18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변화도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가장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습니다. 성도들의 목장 참석율이 아직도 절반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정교회, 즉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출석 성도의 70프로 이상이 목장에 참석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목장에서 영혼구원이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많은 목장이 VIP 초청 체험을 하고 있지 못하고 기존 목원들끼리만 모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쯤은 목장이 부흥하여 분가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목장 식구들이 12명 이상 되고 예비목자가 세워지는 목장이 아직 눈에 띄지 않습니다. 목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일에 있는 예수영접 모임VIP를 데리고 오는 일에 올인해야 하는데 영접 대상을 확보하는 일에 항상 힘들어 합니다. 목자 목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쁨과 자유와 보람을 누리기에 역부족입니다.

 이런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기도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교회 전체를 위해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성전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일기도회와 새벽기도회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립 기념을 앞두고 오늘 주일저녁부터 (825) 97일 토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 반까지 <가을맞이 다락방 성령기도회>를 가지겠습니다. 2주간이지만 화요일은 생명의 삶이 있고, 금요일에는 목장모임이 있기 때문에 화,금을 빼고 매일 저녁 10일간 기도회를 합니다. 30분 찬양하고, 30분 설교 듣고, 30분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역목자인 꿈꾸는 교회에서 50일 동안 하는 성령집회와 비슷한 성전기도의 시간입니다. 갑작스럽지만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것이니 성도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상황을 따라 참석하시면 됩니다. 10일 다 참석해도 좋고, 하루 이틀만 참석해도 좋습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의 불씨를 올려드릴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이 기도회가 작은 불꽃이 되어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목자 목녀가 솔선수범하여 힘들고 바쁘더라도 최선을 다해 기도로 하나 되고 기적을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목장의 자리를 지킬 때 우리 교회는 든든한 신약교회로 우뚝 세워질 것입니다. 위기는 위대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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