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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2019. 8. 4. 아직도 헌신대에 한 번도 안 나와 보셨나요?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19-08-04
조회수 29

아직도 헌신대에 한 번도 안 나와 보셨나요?

 

 

예배는 헌신입니다. 헌신(獻身) 이란 말 그대로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단지 설교 듣는 것만이 아니라 몸과 시간과 헌금을 드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것과 함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후가 더 중요합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고 그 받은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고 한 주간 그렇게 살려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이 진짜 예배입니다. 그런 점에서 예배의 마지막은 헌신의 결단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에 헌신대를 만들어 놓고 헌신을 위해 앞으로 걸어 나오도록 초청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나누어 드린 헌신카드에 나와 있듯이 헌신의 내용은 등록, 영접, 세례 (침례), 회원입교 등의 한 번으로 끝나는 것과 설교를 듣고 받은 말씀대로 살겠다고 재헌신하고, 그렇게 살도록 기도를 받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가만히 보면 헌신대에 자주 나오시는 분들이 영적으로 더 잘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문제가 있어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렇게 해보겠습니다라고 헌신을 자주 하는 분은 기도 응답도 더 확실하게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헌신대의 능력입니다. 설교 듣고 좋다, 은혜 받았다고 하지만 예배가 끝나면 대부분 흐지부지됩니다. 반면에 설교를 듣고 자기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기도 받을 때 그것을 이길 힘이 생깁니다. 내가 이렇게 하겠다라고 구체적으로 결단할 때 설교가 애매모호한 은혜로 끝나지 않고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이처럼 헌신의 시간과 헌신대의 중요성은 가정교회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헌신대에 지난 1년 반 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는 예배를 제대로 드리고 있는가? 나는 예배를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고 있는가? 원래 목자 목녀들은 자신부터 한 달에 한 번씩은 헌신대에 나와 본을 보이도록 약속을 받은바 있습니다. 아울러 목원들이나 VIP를 어떻게 해서든지 데리고 나와서 헌신시키고 기도를 받게 하는 목장이 활성화됩니다. 왜냐하면 목장은 결국 기도응답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예배 시간에 설교만 수동적으로 듣는 예배자가 아니라, 설교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그래서 영적으로 갈수록 성장하는 예수의 제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배는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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