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교회

목회칼럼

제목 2019. 7. 28. 예수의 거룩한 분노 (요 2:12-24)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19-07-30
조회수 42

예수의 거룩한 분노 (요 2:12-24)

 

 

(서론) 가나의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은 이제부터 천상의 교사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가르침은 성전에 대한 교훈입니다. 단지 말로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시 타락한 성전을 청결하게 하심으로 참 성전에 대해서 귀중한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두 번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는데 이 사건은 첫 번째 유월절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 기록을 통해서 우리는 참 교회가 무엇이며, 올바른 예배자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표상이시지만, 동시에 죄에 대해서는 의로운 분노와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의 자체이십니다.

 

 

1. 예수가 분노하신 이유

 

 1) 이방인들에 대한 경멸에 분노하셨다. 이방인이 기도하는 이방인의 뜰에서 돈벌이 하는 것은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모욕하는 행위였다. 참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방인 즉 새신자와 어린 신자들을 섬기고 배려해야 한다. (15:1-2)

 

 2) 종교를 이용한 돈벌이와 착취에 분노하셨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제물용 짐승을 비싼 값에 팔고, 성전세를 위한 환전의 수수료를 터무니없이 받았다. 교회는 이익 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교 회는 장사터가 아니라 기도의 집이다. 예수님의 진노는 정의와 사랑의 표현이다.

 (21:13)

 

 

2. 예수가 참 성전이다

 

 1)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 자신이시다. 성전이 살아나면 신앙도 살아난 다. 메시야가 나타나면 성전이 참 성전이 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바로 하 나님의 성전이다. (3:1, 2:18-19)

  

 2) 예수님이 새로운 참된 성전, 즉 신약의 교회가 되셨다. 45년 동안 지은 건물 성 전보다 3일 만에 부활하신 몸으로의 예수 성전이 참 성전이다. 그것은 구약에서 고래 뱃속에 삼켰다가 3일 만에 살아난 요나의 표적과 일치한다. 부활을 믿는 자 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될 수 있다.

 (2:20, 2:22, 2:21, 12:38-40)

 

 

3. 예수의 깨끗한 성전이 되자 

 

 1)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열심을 가지자. 성전에 대한 예수의 열정은 다 윗의 열정을 능가한다. 성전을 향한 끓어오르는 열정이 교회를 교회답게 한다. 성전을 향한 열심있는 자가 참 예배자이다. (2:17, 69:9, 2:23-25)

 

 2) 우리 자신이 거룩하고 깨끗한 참 성전이 되자. 예수님이 참 성전이며 동시에 예 수를 믿는 우리가 참 성전이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 우리 자신이 성전이 된다. 지금 내 안에 더러운 것과 내 삶의 세속화된 것을 회개와 기도로 정결하게 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가자. (고전 3:16, 고전 6:19, 11:28)

 

 

(결론) 님은 긍휼과 사랑이 무한하시다. 그러나 동시에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다. 죄를 절대로 용납하거나 타협하거나 내버려두시지 않으신다. 특히 하나님의 성전과 성전된 그리스도인을 정화시키신다. 예수처럼 되지 않으면 진정한 성전이 아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모습,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정화작업에 순종하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참 성전이 된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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