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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2019년 5월 12일 비방과 자랑 (약 4:11-17)
글쓴이 관리자  (220.94.154.111)
날짜 2019-05-10
조회수 36

 

비방과 자랑

 

 

 

(서론) 야고보서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주제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산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 믿음이 되기 위해서 야고보는 반복해서 말조심을 하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두 가지를 경고합니다. 첫째는 비방하지 말라는 것이요 둘째는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특히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을 비방하지 말고,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왜 그래야 하는지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야고보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1. 비방하지 말라

 

 1) 남을 비방하는 것은 율법을 비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비방 하는 것이다. 구약의 율법은 문자이고, 신약의 율법은 성령이다. 문자는 가르치 고, 성령은 욕구와 능력을 주신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 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도를 비방하는 것은 성령을 비방하는 것이다.

 (4:11, 고후 3:3-6, 14:3)

 

 2) 남을 비방하는 것은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라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 율법의 목적 은 지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지키는 것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율법 의 준행자가 되어야지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설교를 들을 때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준행하는 자가 되자. (14:4)

 

 3) 남을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 상숭배이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심각한 죄는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그러니 비방이 무서운 죄가 되는 것이다. (4:12)

 

2. 자랑하지 말라

 

 1) 우리는 능력에 한계가 있는 인간일 뿐이다. 백프로 객관적으로 남을 판단할 수 없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과 동기를 제대로 알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안 다고 하지만 90프로는 잘못 아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다 아실 수 있 다. (고전 4:5)

 

 2) 남을 망치는 판단은 금하되 남을 살리는 건강한 비판은 필요하다. 비방과 비판은 다르다. 비방은 심판이지만 비판은 구별이다. 비방은 상대를 상하게 하지만, 올 바른 비판은 남을 살리고 돕고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비방은 자기가 생각해서 추측을 말하지만, 비판은 사실을 근거로 말한다. 비방은 당사자 몰래 말하지만, 비판은 상대방을 찾아가서 말한다. (6:1)

 

 3) 남을 비방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몇 가지를 알고 실천해야 한다. 비방이 죄라 는 것을 깨달으라. 비방의 뿌리인 교만을 회개하라.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 이라. 사람과 싸우지 말고 마귀와 싸우라. 인간은 다 약하고 악한 존재임을 인정 하라. (4:15, 4:10, 4:7, 4:14)

 

(결론) 비비불만 안해도 성공하고 행복합니다. 비난, 비평, 불만을 십자가에 못박읍시다. 서로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노릇하는 것임을 깨달읍시다. 그리고 자기 잘난 것에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맙시다. 허탄한 자랑은 악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이 시키신 선한 일을 하여 참 믿음, 산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 눔

 

 1. 설교에서 가장 은혜받은 진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나 누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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