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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2019년 3월 17일 나의 믿음은 진짜인가? (약 2:14-26)
글쓴이 관리자  (112.219.187.94)
날짜 2019-03-18
조회수 85

 

 

 

나의 믿음은 진짜인가? (2:14-26)

 

 

 

(서론)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기독교 신앙은 이 땅의 소망이었습니다. 불신자들도 교회와 신자들을 존경했습니다. 교회를 통해 나라가 현대화 되었고, 식민지 통치를 이겨냈고, 민주화가 가능했습니다. 3.1운동 독립선언서 서명자 33명 중 절반인 16명이 교회 지도자들이었고, 전국 교회는 만세운동의 거점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3프로에 미치지 못했으나 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기독교 교회는 세상이 염려할 정도로 위기 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전도의 가장 큰 걸림돌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틀린 말도 아닙니다. 본문을 보면 야고보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고보는 세 가지 믿음을 설명합니다.

 

1. 죽은 믿음

 

 1) 14-18절까지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을 설명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 가 죽은 것이기에 우리를 구원할 수 없고, 실제로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 그런 믿음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 사람의 결과와 같은 것이다.

 (2:17, 2:14, 2:15-16, 2:18)

 

 2)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이 되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믿음은 보이는 행동으로 증명 될 수 있다. 이 행함이란 구원의 수단 혹은 조건이 아니라 믿음의 증거로서의 행 함이다. 불이 켜지면 어둠이 자연히 사라지고 빛이 비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다. 그런데 그 믿음은 행함으로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

 (2:8-9, 3:1)

 

2. 헛된 믿음

 

 1)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헛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귀신들도 알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참 신앙고백이 될 수 없다. 귀신은 절대 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지 못한다. 귀신들이 하나님을 귀신같이 알지 만 절대로 인격적인 믿음을 가지지 않는다.

 (2:19-20, 12:29, 1:23-24)

 

 2) 믿음은 지적 동의 이상이다. 성경에 대해서 정통해도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 기독교 박멸자도 성경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 수 있 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한 믿음이 헛된 믿음이다. 우리 말 에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그에 해당된다. (15:2)

 

3. 산 믿음

 

 1) 행동하는 믿음의 두 가지 성경적 실례로 아브라함과 라합을 들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바치는 행동을 취 함으로 믿음이 행함이 되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믿음이 다. 기생 라합도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는 행동으로 그의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증명했다. (2:21, 2:22, 2:23, 2:25, 11:31)

 

 2) 시험과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모험의 행위가 있는 믿음이 산 믿음이다. 당연 하고 안전한 일에는 구태여 믿음이 필요 없다. 불확실하고 위험할 때 믿음이 필 요한 것이다. 주일성수, 십일조, 희생적 헌신을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아야 한다. 두려움 대신에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진짜 산 믿음의 소유자가 되자. (2:26)

 

(결론) 당신의 믿음은 진짜입니까? 죽은 믿음이나, 헛된 믿음은 아닙니까? 무엇으로 알 수 있나요? 바로 믿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아멘했으면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아니 한 몸입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불가분의 믿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행함이 있는 진짜 믿음의 사람이다

 

나 눔

 

 1. 설교에서 가장 은혜받은 진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나 누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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