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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3월 3일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 (약 1:19-27)
글쓴이 관리자  (112.219.187.94)
날짜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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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 (약 1:19-27)

 

 

서론) 야고보서 강해 첫 번째는 고난을 통한 지혜였고, 두 번째 강해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오늘 세 번째 강해의 제목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 끊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짐스럽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말씀실천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율법입니다.

 

1. 자유란 무엇인가?

 

 1)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면 오히려 부자 유해진다. 자기 멋대로 살다보면 가정이나 직장에서 책임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중독이나 악습으로 인해 폐인이 되기까지 한다. 엄청난 연습을 하면 어떤 운동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자기 마음이 아닌 원칙을 따라갈 때 진정한 자유가 주어 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가 있다. 하나님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요, 그 죄의 결과 저주와 불행과 죽음이 다가온다. 마귀는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자유 라고 우리를 속인다. 그러나 참된 자유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주어진다. 남을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면 그 상대에게 구속되는 삶을 살게 되지만, 용서하면 감사와 평안가운데 자유롭게 된다.   

 

2. 자유를 어떻게 누리는가?

 

 1) 율법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율법을 행할 때 복을 받는다. 행하지 않으면 죄책 감과 불안과 두려움의 포로가 될 뿐이다. 다이어트 영상을 본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 그 영상대로 실천하고 운동을 해야 좋은 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 훈련도 마찬가지이다. (1:25, 1:22)

 

 2)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속인다는 것은 실제로 없는데도 있는 척 하는 것이다.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듣기 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예배만 드리고, 설교만 듣고 삶 에서 그대로 살지 않는 것도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그런 신앙생활은 그리스도를 닮는 삶이 되지 못하게 한다.   

 

3. 자신을 속이는 예

 

 1)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하는 것이다. 성내는 것은 그것이 비록 의로운 것일 지라도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없다. 주님과 교회를 위해서 분노하는 것은 예수님 처럼 된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위해서 화를 냈지만 그 결 과는 하나님의 상급과 축복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1:19-20, 20:12, 1:19, 1:26)

 

 2) 자기가 이제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경경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적 교만이요 자기 기만이다. 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충만하다고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참된 경건은 타인에 대한 관심과 돌봄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정말 경건한 사람이 되려면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1:27)

 

(결론) 그리스도안의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라는 울타리와 한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즉 주님께서 주신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이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 주님 마음대로가 참 자유이다. 그것은 성경대로 사는 것이다. 성경, 율법, 계명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자기만 생각하고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서 진정한 복을 누리는 자, 온전한 율법으로 자유로운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 눔

 

 1. 설교에서 가장 은혜받은 진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나 누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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