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제목 | 2018년 5월 27일 치유의 권세를 사용하는 법 (약 5: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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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HCC21) (220.94.154.111) |
| 날짜 | 2018-06-10 |
치유의 권세를 사용하는 법 (약 5:14-15)
(서론) 우리는 건강과 치료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질병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탄의 저주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치유 받고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별한 하나님의 다른 뜻이 없는 한 치유의 권세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성경적인 병 고침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성경적인 치료방법
1)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이 떠날 것을 요구하라, 예수의 이름은 보증수표이다. 예 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할 수 있고, 마귀에게 대적할 수 있다. 기도만 하지 말 고 명령하고 선포해야 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권리를 요구한다” 고 외치라. 예수의 이름에는 치유의 권세가 있다.
(요 14:13-14, 요 16:23-24, 막 16:17-18, 행 3:6, 행 3:16)
2) 치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라.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에서’ 치유가 일어난다. “무엇이든지” 에는 질병도 포함된다. 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합심기도에는 기적 이 일어난다. (마 18:19-20)
3) 믿음이 약한 자는 영적 지도자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목사와 목자가 기도하면 성 도와 목원이 치료받을 수 있다. 영적으로 어린 자는 성숙한 자의 믿음의 도움이 필요하다. (약 5:14-15, 벧전 2:2)
4) 안수하여 치료받으라. 안수기도는 성경적이다. 손을 얹고 믿기만 하면 치유가 일 어난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을 통해 일하신다. (막 16:15-18, 약 5:16)
5) 치유의 은사를 사모하고 치유의 약속을 내 것으로 하라. 병 고치는 은사를 받든 지, 받은 자의 도움을 받으라. 은사가 없더라도 말씀대로 순종하면 치유가 일어난 다. (고전 12:9, 사 53:4-5, 마 8:17, 벧전 2:24)
2. 즉각적인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때
1) 하나님의 초자연적 치유와 우리의 믿음을 통한 치유의 차이를 알라. 하나님이 일 방적으로 치료하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일반적인 믿음으로도 치유가 일어난다. 나 의 믿음이 나를 구원하고 나를 치료한다.
2) 치료가 점진적일 수 있다. 즉시 치료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라. 때로는 즉시 낫는 것이 저주일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즉시 병이 나아서 그곳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이다. (눅 17:14, 요 4:52)
3) 영적으로 올바르고 생활적으로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 치유보다 더 좋은 것은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영혼이 잘되면 육신도 건강할 수 있다. 불신과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거부하고 절대 긍정으로 나아가라. 기도하고 운동하고, 운동하고 기도하라. (계 3:11, 약 4:7)
(결론) 몸이 아플 때마다 아래 세 증인의 말씀을 암송하고 선포하고 병을 대적하십시오.
(사 53:5, 마 8:17, 벧전 2:24)
● 나 눔
1. 설교에서 가장 은혜받은 진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지 나누 십시오.
2.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