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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21 <목장공과>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자 (롬 1:18-32)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자 (롬 1:18-32)
(서론)어느 시대, 어느 사회나 부정부패의 죄악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부정부패를 독재 정권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민주화가 완성되었다고 하는데도 부정부패는 여전합니다. 오히려 민주 투사 출신 중에 더 교묘하게 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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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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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21 <목회서신> 9234 돌세
9234 돌세
9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성시교회에서 <가정교회 개척 목회자를 위한 신약교회 돌파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9234 돌세”라고 부르겠습니다. 작년 말부터 청주에 있는 사랑의 교회 (안국철 목사 담임) 에서 가정교회로 개척한 목회자들을 위해 지난 5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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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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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07 <목장공과. 예배는 헌신이다 (롬 12:1-2)
예배는 헌신이다 (롬 12:1-2)
(서론)어떤 사람이 새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마당 한가운데 큰 돌이 있었습니다. 이 돌을 치우려고 온 힘을 다해 몇 시간을 별 짓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돌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일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안한 것일까요? 물리 공식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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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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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07 <목회서신> 다시 시작한 예수님의 밥상
다시 시작한 예수님의 밥상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님께서 그곳에서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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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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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30 <목회서신> 가르쳐 지키게 하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신약교회의 강령(綱領) 이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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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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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30 <목장공과> 다섯 – 다섯 원리 (마 28:19-20)
다섯 &\#8211 다섯 원리 (마 28:19-20)
(서론)“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확신의 삶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전도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삶입니다. 말씀, 기도, 전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확신을 주는 절대적 요소입니다. 이 세 가지를 생활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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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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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23 <목장공과> 네 가지 권위의 원천 (딤후 3:16)
네 가지 권위의 원천 (딤후 3:16)
(서론)사람들은 삶을 살아갈 때 의지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나 종교적 기초로서의 권위가 있습니다. “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 근거가 되는 권위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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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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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23 <목회서신>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
지난주 심방한 목장에서 목장 표준순서대로 모임을 가지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123백평을 위한 액션플랜>을 같이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찔리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오고 나니 그 찔림이 오히려 은혜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이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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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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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16 <목장공과> 세 가지 구원의 단계 (빌 1:6)
세 가지 구원의 단계 (빌 1:6)
(서론)지난 주에 우리는두 가지 속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탄은 아직도 남아있는 옛 속성으로 끊임없는 갈등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새 속성, 즉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한 내적, 영적 싸움은 천국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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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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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16 <목회서신> 아버지
아버지
만 95세를 석 달 정도 남긴
2024년 6월 11일 오전 6시 52분
용인 세브란스 병원 1208호실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신 아버지
1.4 후퇴 때 연백에서 피난 나와
김계순 권사와 맨 몸으로 가정을 이루시고
아들 셋, 딸 하나
사남매를 낳아 양식을 먹이신 아버지
지난 5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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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HCC21)
날짜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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